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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맥주 500ml 한 캔을 꾸준히 마시면 췌장암 위험이 최대 30%까지 높아진다는 무서운 연구 결과가 나왔어. WHO에서도 음주를 췌장암 위험 요인에 추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하네.

캐나다 연구팀이 하루 맥주 한 파인트(약 473ml) 정도 마시는 사람들의 췌장암 진단 위험이 10~30% 늘어나는 걸 확인했대. 한국은 1인당 연간 순수 알코올 소비량이 하루 약 0.95캔 수준이지만, 실제로 술 마시는 사람들은 훨씬 많이 마시겠지.

췌장암은 초기 증상도 거의 없고 발견되면 대부분 수술도 어려운 말기 상태인 경우가 많대. 매일 마시는 맥주 한 캔쯤이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연구 결과 보니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 다들 건강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