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AV배우 타노 유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무려 2700만원이나 되는 거액을 기부했대.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이 기부한 돈을 두고 몸 판 돈이니 더러운 돈이니 하면서 심한 악플을 달아서 논란이 되고 있어.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타노 유는 자신의 SNS에 지진 피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 지인들과 함께 물품도 보내고,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 300만엔도 기부했다고 밝혔거든.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어. 기부 게시물에는 응원 댓글도 많았지만, 일부 악플러들이 찬물을 끼얹은 거지.
이에 타노 유는 직업 때문에 선의의 지원까지 부정당할 이유가 없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어. 직업이 어떻든 좋은 마음으로 기부한 건데 그걸 욕하는 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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