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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참 잘했다'며 공개 칭찬했던 6.27 부동산 대책, 1년 만에 효과는 반짝이었음이 드러났어. 강력한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은 1년간 1억 넘게 뛰었고, 강남 3구는 수억씩 폭등했대 ㄷㄷ.

당시 1인당 주택대출 6억 제한으로 잠시 안정되는 듯했지만, 효과는 고작 3~6개월에 그쳤어. 이후 다시 집값이 오르면서 주식 차익금마저 부동산으로 유입되고 있고, 대출 규제만으론 한계가 명확하다는 지적이 많아.

다음 달 나올 부동산 대책이 정말 중요한데, 이번에도 대출 규제에만 기댄다면 단기 처방에 그칠 거라는 우려가 커. 세금, 공급까지 총망라해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할 때. 또다시 문재인 정부의 전철을 밟을까 걱정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