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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인데 제약바이오 기업 대표들은 휴가 반납하고 비상근무 중이래. 특히 인보사로 유명한 코오롱티슈진 대표들은 미국 임상 3상 실패 원인 찾느라 정신 없다고 해.

노문종, 전승호 공동 대표는 미국과 한국 오가며 재난 수준의 실패 수습 중이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도 해외 영업 점검하러 바쁘게 돌아다닌대. 투자 위축 분위기 속에서 다들 살벌하게 일하는 듯.

경기 안 좋으니 다들 발등에 불 떨어진 거 같아. 휴젤처럼 미리 다녀온 곳도 있지만, 대부분 하반기 전략 구상하거나 문제 해결에 올인하는 모습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