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트에서 2주 뒤 출산하는 만삭 아내를 둔 예비아빠가 지게차에 깔려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어. 비정규직으로 열심히 일하던 분인데, 이런 사고로 허무하게 떠나다니 너무 안타깝다.
사고는 지하주차장 경사로에서 지게차를 운반하다가 일어났는데, 문제는 사망한 분이 지게차 면허도 없었고 다리까지 깁스한 상태였다는 거야. 화물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무리하게 지시된 작업으로 보이는데, 마트 측은 자발적 작업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가족들은 입사 초부터 면허 없이 지게차 업무를 시켰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무책임한 처사 아닌가 싶어. 아직 수사 중이지만, 이런 구조적인 문제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건 정말 충격적이고 화가 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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