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지방도시 시장이 취임한 지 딱 두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대. 경찰은 여러 정황상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 중이라는데, 현지는 물론이고 소식 들은 사람들 다 충격받은 것 같아 ㄷㄷ
이바라키현 시모츠마시의 67세 스도 시장은 지난 3월 선거에서 현직 시장을 262표 차로 꺾고 당선돼 4월 중순 취임했었어. 실종 신고 다음 날 새벽 자택 근처 배수로에서 발견됐고 유서는 없었다고 해. 평소 건강이 안 좋아서 병원을 다니긴 했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대.
이제 막 시장으로 취임해서 의욕적으로 일해야 할 시기였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 취임 두 달 만에 이런 일이 생기니 남은 사람들도 황망할 것 같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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