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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이 지금 한국 경제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했어. 주가, 기업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같은 숫자들을 보면 착시가 아니고 진짜 호황이라고 강조했네. 올해 명목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 넘을 거라더라 ㄷㄷ.

근데 사람들이 아직 호황을 체감 못하는데 하반기부턴 분위기 달라질 수 있대. 문제는 그 돈이 결국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거야. 그래서 부동산 보유세, 양도세 같은 과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했어.

또 금리 오르면 취약계층이 흔들릴 수 있어서 호황의 과실이 소수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청년, 취약계층, 미래 산업으로 연결되어야 진짜 호황이 오래갈 거라고 말했어. 국민배당금제 얘기도 다시 꺼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