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주 도라전망대 오르던 관광버스가 크게 넘어지는 사고가 났어.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코스 중에 생긴 일인데, 외국인 포함해서 10명이 부상당했다고 해.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어서 걱정이다.
사고는 오늘 오전 11시 25분쯤 45인승 버스가 오르막길에서 일어났대. 버스에 총 21명이 타고 있었고, 무려 16명이 외국인 관광객이었다고 해. 앞차가 멈추자 버스가 정차하다가 빗길에 뒤로 밀리면서 중심을 잃었다는데, 음주운전은 아닌 걸로 파악됐어.
진짜 빗길 운전은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아. 특히 오르막길에서 미끄러지는 건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면서도 안타깝네. 다친 분들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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