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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이 검찰 구형까지 왔어. 위증이랑 정치자금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징역 2년,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대. 역시 최대 쟁점은 '연어 술파티' 의혹이었는데, 검찰은 이걸 성공할 확률이 고작 0.4%밖에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어. 모든 조건이 딱 맞아떨어져야 하는 거라면서 말이야.

근데 이화영 측 변호인이 법정에서 소주병을 직접 꺼내서 몰래 반입하는 걸 시연한 거 있지? 생수병이면 더 쉽다고 반박하면서 술 반입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맞섰어. 쪼개기 후원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은 김성태 회장 진술이 일관된다고 했지만, 이화영 측은 이재명 후보 철학과 어긋난다며 논리적 모순이라고 반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