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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에 키움 유니폼 입고 나타난 맷 데이먼 사진이 돌았는데, 다들 AI 합성 아니냐고 난리였잖아. 근데 알고 보니 진짜 맷 데이먼이 어제 고척돔에 직접 와서 야구 봤다는 소식임! ㄷㄷ 실화였어.

맷 데이먼은 영화 오디세이 홍보차 놀란 감독, 샤를리즈 테론이랑 같이 내한했대. 키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랑 이름 비슷하다고 응원하러 온 거 대박 아냐 ㅋㅋ 팬들한테 손하트에 사인까지 해주고 완전 스윗함.

놀란 감독은 익선동에서 소금빵 먹었다더라. 5일 개봉하는 영화 오디세이도 기대되고, 헐리우드 톱스타들까지 한국 찾아오는 거 진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