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얼마 전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돼 충격을 줬던 사람 다리 사건, 결국 전말이 밝혀졌다 ㄷㄷ 알고 보니 요양병원 80대 환자의 절단된 다리였고, 자원봉사자 실수로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려졌던 것으로 확인됐어.

병원에선 환자 다리를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렸지만, 60대 자원봉사자가 그걸 석고 붕대 쓰레기로 착각해 재활용 봉투에 담아 버린 거였어. 다리 발견 후, 병원 간호과장이 뉴스를 보고 뒤늦게 인지해서 자진 신고했다고 하네.

현재 경찰은 해당 병원의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와 의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해. 인체 조직은 의료폐기물로 엄격히 관리해야 하는데, 이런 황당한 실수가 벌어지다니 정말 씁쓸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