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라던 인천공항이 외국인 입국 절차는 25년째 아날로그 방식이래. 비행기에서 온라인으로 서류 작성해도 도착하면 건강상태질문서 등 종이 서류를 또 써야 한다네. 같은 정보를 3번 중복 입력해야 해서 외국인들이 엄청 불편해하더라고.
일본이나 싱가포르 같은 다른 공항들은 이미 QR 코드나 통합 온라인 시스템으로 입국 절차를 간소화했는데, 인천공항은 아직도 세관, 출입국, 검역 기관이 제각각이라 서류도 다 따로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야. 한국인은 자동심사대 쓰는데 외국인만 긴 줄 서야 하니 좀 민망하다.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시대 연다고 해놓고 정작 공항 입국부터 이 지경이라니. 정부 차원에서 통합 플랫폼 만들어서 얼른 개선해야 할 것 같아. 우리나라 이미지에도 안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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