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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가 아들 마약 사건을 털어놓으며 조기유학은 절대 보내지 말라고 조언했어. 모범생이었던 아들이 17살에 미국 유학 중 교장집 지하실에서 첫 마약을 시작했대. 진짜 충격적인 이야기다 ㄷㄷ.

교회 열심히 다니고 중국 칭화대까지 간 아이였는데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해. 마약은 주변에 퍼지는 전염병 같아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경고하네. 부모가 알게 될 땐 이미 늦는다고 ㄷㄷ.

결국 남 전 지사가 직접 아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치료에 매달렸고, 지금은 마약 예방 단체까지 만들어서 활동 중이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