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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경이 청룡시리즈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어! 아내 이름이 호명되자 남편 진선규가 감격해서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이 포착돼 엄청 화제더라고. 진짜 너무 뭉클한 순간이었어.

진선규는 신혼 때부터 같은 시상식에 같이 서는 걸 꿈꿨다고 SNS에 밝혔어. 아이들 키우면서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던 순간이라 더욱 감동적이었다고 해. 결혼 후 두 번째로 드레스 입은 아내의 모습도 잊지 못할 거래.

무대에서 수상 소감 말하는 박보경을 보며 진선규가 오열하는 모습 보는데 나까지 울컥했어 ㅠㅠ. 오늘부터 다시 1일인 부부라고 말한 것도 너무 예쁘지 않아? 앞으로도 겸손하게 배우의 길을 걷겠다는 모습도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