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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인 유튜버에게 인종차별적인 눈 찢기 제스처를 한 멕시코 남성이 결국 공개 사과했어. 이 남성은 할리스코주 토목공학회 회장인데, 논란 커지자 진심으로 후회한다며 사과문을 올렸다고 해.

지난 12일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중 한국인 유튜버 '이노냥'이 셀카를 찍다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한 건데,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엄청난 공분을 샀지. 서경덕 교수도 강력히 비판하며 피파의 주의를 촉구했었어.

결국 사과문 발표 후 소속 협회에서도 징계 절차에 착수했고, 이 남성은 회장직에서 해임될 예정이라고 밝혔어. 월드컵 같은 지구촌 축제에서 인종차별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니 당연한 결과인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