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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한테 흉기를 들이대고 TV 같은 물건들을 던져 부순 4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대. 아들이 이런 폭력적인 상황을 전부 목격했다고 하니 진짜 충격적이다 ㄷㄷ.

이 여성은 남편이 자신의 지인을 마음에 들어 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남편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어. 이어서 청소기나 TV 같은 가전제품들을 집어 던지면서 위협하기까지 했다더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성을 바로 체포하고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추가 적용했대. 가정폭력 긴급임시조치로 접근금지 같은 보호 조치도 이뤄졌다네. 아무리 부부 싸움이라도 어린 아들 보는 앞에서 흉기까지 휘두르는 건 진짜 선 넘은 행동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