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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현규 월드컵 데뷔전에서 결승골 넣은 거 봤냐? 심지어 아침에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몸 상태 최악이었다는데, 진짜 투혼으로 한 건 했다. 이건 완전 영화 같은 인생 역전 드라마 아니냐? ㄷㄷ

손흥민 대신 후반에 교체 투입되자마자 11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어. 그냥 골도 아니고 승리를 결정짓는 역전골이라니 진짜 대박이지. 4년 전 카타르 때는 예비 선수로 설움 겪었다던데, 이번에 제대로 한풀이했네 ㅋㅋ

추어탕집 하시는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일 듯! 유럽 무대 경험하면서 국제 경쟁력 키운 보람이 있네. 이제 홍명보호의 믿음직한 공격수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앞으로 오현규 활약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