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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추어탕집 아들 오현규 선수가 월드컵 1차전 체코전에서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넣었어. 부모님은 아들 응원하러 간다고 추어탕집 문 닫았는데 진짜 효도골 터진 거 아니냐 ㅠㅠ 진짜 멋있다!

이번 승리가 16년 만의 월드컵 1차전 승리이자 20년 만의 역전승이라 더 의미가 깊대.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예비 선수로 등번호도 못 받았던 오현규 선수가 4년 만에 이렇게 월드컵 무대에서 주인공이 되다니 드라마가 따로 없다.

가게 휴무 공지에 아들 응원하러 간다고 쓰셨던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뿌듯하실까. 오현규 선수가 어릴 때부터 추어탕 먹고 자랐다는데, 역시 보양식이 최고인가 봄. 앞으로 더 잘할 것 같아서 기대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