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배낭여행 중이던 26세 한국인 청년 윤세준 씨가 갑자기 사라졌대. 마지막 통화에서 누나한테 10분 뒤 도착한다고 했는데, 그 뒤로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지 1년 가까이 됐어 ㄷㄷ
윤 씨는 밤에 인적 드문 해안 도로를 걷다가 연락이 끊겼고, 마지막 GPS는 갯바위 근처 숲으로 잡혔어. 거센 비까지 와서 실족사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일본 경찰 수사가 너무 부실해서 비판이 많았지.
아직도 행방불명이라니 진짜 안타깝다. 여행 가서 이런 일이 생기면 어쩌냐. 해외여행 시에는 늘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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