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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식! 정부가 추진했던 남녀 병실 혼용 규정 폐지안이 결국 철회됐어. 성범죄나 사생활 침해 걱정한다는 여론이 너무 많아서 결국 원래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어.

정부는 부부나 직계가족 간병 부담을 줄여주려고 이런 방안을 검토한 거였는데, 온라인에서는 난리도 아니었지. 법제처 홈페이지에도 반대 의견만 4천 개 넘게 달렸다고 하더라고. ㄷㄷ

결국 현행 남녀 구별 규정을 유지하기로 했대. 다만 중환자실이나 부부, 가족끼리 2인실을 사용하는 경우엔 예외를 인정해준다고 하네. 아무튼 큰 문제 없이 원래대로 돌아가서 다행이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