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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 때 기표소 밖으로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 '반만 찍혔는데 무효 아니냐'고 물어봐서 시끌시끌해. 관리관이 보여주면 안 된다고 제지했는데도 계속 물어본 게 논란이 됐지 ㄷㄷ

국민의힘은 비밀투표 위반에 노골적인 선거운동이라며 이 대통령을 고발까지 했어. 근데 중앙선관위는 관리관이 공개된 투표지로 처리 안 했고, SBS 같은 일부 언론은 기표 내용 노출도 없었다고 보도했어.

TV조선은 좀 이례적이라 했고 YTN은 과열 분위기라고 해석했지. 결국 선관위는 내용이 노출되지 않았다면 법적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말 많았던 해프닝이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