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빌라 쓰레기집에 방치된 개 코돌이가 극적으로 구조됐어. 털만 무려 7kg이나 엉켜 있었고, 피부병에 간암까지 발견돼서 너무 충격적이야.
행복이네 보호소에서 제보받고 경찰 동행하에 구조했는데, 30년 구조 베테랑들도 말 잇지 못할 정도로 처참한 상태였다고 해. 엉킨 털 때문에 어디가 손발인지도 모를 정도였고, 코카스파니엘로 추정된대. 견주랑은 아직 연락이 안 닿는 상황이라는데, 방치도 동물학대인 거 알지?
긴 시간 혼자 고통받았을 코돌이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파. 앞으로 치료랑 회복할 날이 많이 남았다니, 코돌이가 건강하게 새 삶 찾을 수 있도록 우리 같이 응원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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