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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에서 수상한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국인 60대 남성이 해경에 긴급 체포됐대. 조업 중이던 어선 선원들이 발견하고 신고해 준 덕분에 빠르게 붙잡혔다고 해.

혼자 작은 보트 몰고 들어오려다 딱 걸렸는데, 한국말도 못 해서 통역 동원해서 조사 중이래. 대체 왜, 누구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지 궁금하네. 태안이 이렇게 중국인들 밀입국 시도하는 단골 코스라는데, 작년에도 소형 보트 타고 오던 8명 잡히고 난리도 아니었어 ㄷㄷ.

군이랑 해경이 계속 경계 강화하고 있다는데, 이런 시도가 끊이지 않는 거 보면 진짜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 어민들 신고가 국경 수호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듯! 다들 조심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