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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때문에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했어. 신세계 조사 결과 텀블러는 물탱크에서 영감 얻은 거고, 마케팅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혀졌어. 직원들은 5.18 연상 전혀 생각 못했다더라.

근데 이커머스팀에서 마케팅 제안했고, 사태 직후 일부 직원들 부적절 언행도 있었대. 결재라인 7명 중 일부는 첨부파일도 안 열고 승인했고, 법무 검증도 생략된 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네. 역사적 민감성 부재가 제대로 드러난 것 같아.

게다가 마케팅 문구는 AI에 물어보고, 직원 몇 명은 폰 제출도 거부했다니 ㅋㅋㅋ 총체적 난국이다. 고의성은 없다고 해도 이건 그냥 무능한 거 아니야?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