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학부모 갑질 때문에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가 결국 사직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 강사한테 폭언을 퍼부었다는데 진짜 너무 심하다.

사연은 이래. 아이가 아직 글을 잘 몰라 그림으로 표현하게 지도했더니, 학부모가 자기 애를 바보 만드냐며 강사한테 문자 폭탄을 보냈대. 강사가 차단하자 공개수업 날 아이 발표 도중 소리 지르고 가방 내동댕이치며 복도로 불러내 폭언을 쏟아냈다고 해 ㄷㄷ.

교실에 있던 다른 아이들까지 이 모든 광경을 목격했을 텐데 얼마나 놀라고 충격받았을까. 강사님은 너무 수치스러워서 1년 예정이었던 수업을 결국 그만뒀다고 해. 그런데 학부모는 폭언한 적 없다고 발뺌한다니 정말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