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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부문 노조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강력 반발하며 부결 운동을 시작했어. 휴대폰, TV 팔아서 반도체 투자했는데 왜 반도체만 챙기냐는 불만이야. 이번 합의가 메모리 중심의 졸속 타결이라고 비판하고 있어.

반도체 어려울 때 DX 부문 이익으로 버텼는데, 성과가 나니 DS 부문만 독식하려 한다는 주장이야.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됐다며, 동행노조 조합원 수가 하루 만에 1만 명 넘게 폭증했대. ㄷㄷ

심지어 공동투쟁본부가 동행노조 조합원 투표권까지 배제하려 하자 법적 대응까지 검토 중이야. DX 부문장 책임론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 과연 이번 잠정합의안이 가결될지 아무도 장담 못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