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뼈 있는 한마디 던진 후 정부부처들이 스타벅스 손절에 줄줄이 동참하고 있어. 행안부, 국방부, 보훈부까지 스벅과의 협력 사업 중단하거나 이용 자제 요청하는 분위기임. 시민 불매운동이 이제 공직사회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야.
대통령은 어제 저녁 커피 매장 방문해서 거기 커피 아니죠?라며 스타벅스를 직접 겨냥한 발언을 또 했어. 앞서 저질 장사치라고 비판했던 연장선으로 보이는데, 정부기관들이 행사 사은품 등으로 스벅 상품권을 많이 썼었거든. 민주주의 역사 가볍게 여기는 기업 상품은 안 쓴다는 방침인 듯.
공무원 노조도 전 지부에 스벅 이용 중단을 요청했다고 하니 이번 불매운동 파급력이 정말 대단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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