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장윤기가 법원에 제출한 반성문 내용이 공개돼서 완전 논란이야. 피해자 가족 아픔을 언급하면서 자기 부모 우는 것까지 비교한 내용이 드러났고, 변호사는 형량 낮추려는 전략적 반성일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어.

반성문에는 "뒷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피해자를 해쳤다", "수많은 분들의 일상 한 조각을 앗아갔다"는 문구도 있었다네. 피해자를 폄하하고 일반 대중에게 호소하는 표현 방식이라 진심이 전혀 아니라고 지적받고 있어. 뻔뻔하다 진짜.

유치장에서 부모님 면회 오니까 우셨다며 피해자 가족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게 과연 진정한 반성일까 싶다. 공소사실은 모두 인정했다지만 이런 반성문으로는 선처는 절대 없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