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대전에서 황당한 소식이 들려왔어. 구청장 후보 A씨가 자기가 다니지도 않는 교회에 헌금 내고 명함 돌리다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딱 걸려서 검찰에 고발당했대. 선거 앞두고 이런 꼼수를 쓰다니 정말 어이없다.
A씨는 이달 초쯤에 자기 선거구 안에 있는 교회 두 곳을 찾아가서 감사헌금 명목으로 각각 20만원씩 냈다고 해. 그러면서 명함 40여 장을 나눠줬는데, 이게 결국 기부행위로 판단된 거지. 선거법 위반은 진짜 조심해야 하는 건데 너무 대놓고 한 것 같아 ㄷㄷ.
대전 선관위에서는 선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이런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을 엄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어. 결국 위법 행위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건데, 이런 후보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엄벌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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