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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이예람 중사 사건 기억해? 2021년 상관한테 성추행당하고 신고했는데 오히려 2차 가해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었잖아. 진짜 분노스러웠는데, 사망 3년 만인 지난달에 드디어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대. ㅠㅠ

피해 신고를 무시하고 '살면서 한 번쯤 겪는 일'이라며 덮으려 했어. 가해자는 자유롭게 다니며 증거 인멸까지 시도했지. 결국 유족들이 특검 요구해서 진실이 밝혀지고 가해자들 처벌받았어. 전익수 전 법무실장까지 기소된 대단한 싸움이었어.

사망 1년 8개월 만에 순직 인정, 가해자 징역 7년 확정이라지만 이 중사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제라도 편히 잠들었으면. 군대 내 성범죄 진짜 뿌리 뽑아야 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