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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드디어 다시 시작됐대! 오후 4시부터 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하면서 노사 대표들이 모두 참여했다고 하네.

2차 사후 조정이 결렬된 후 장관이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설득해서 다시 대화의 장으로 불러 모았대. 정부는 아직 자율적으로 합의할 시간이 있다며 긴급조정권 언급은 조심스러워하고 있어.

긴급조정권은 국민 경제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위험이 있을 때 발동하는 진짜 초강수인데, 노동권 침해 논란 때문에 노동계 반발이 엄청 심해. 역대 단 4번만 발동된 아주 신중한 카드라 이번 사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