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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피가 8000 돌파 후 엄청 휘청거리고 있는데도,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지수 상승에 과감하게 베팅하고 있대. 특히 코스피200의 1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는 소식이야 ㄷㄷ.

지난주 코스피가 8000을 찍은 뒤 며칠 만에 무려 10% 가까이 폭락했는데, 이 기간 개인들은 KODEX 레버리지에만 사흘 동안 5천억 넘게 순매수했어.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와 KODEX200 같은 상품도 각각 2천억 넘게 쓸어 담았더라.

심지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도 2천억 넘게 담았고, 오히려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들은 대량으로 팔아치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