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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최영중이 여중생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결국 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했어. 임기를 시작한 지 고작 보름 만에 벌어진 일이라 청주시의회 사상 최단 임기라는 불명예까지 안게 됐다네. 진짜 충격적이고 황당한 소식이야.

최 의원은 작년부터 채팅 앱으로 만난 여중생에게 돈을 주거나 담배를 사주면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어. 경찰 강제 수사가 시작된 지 단 하루 만에 개인 사정이라는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고, 바로 사직 처리됐다고 해.

이런 사람이 시민 대표로 당선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어이없고 기가 막힌다. 초선 의원으로 첫 발을 내딛자마자 이런 추악한 일로 물러나다니, 공직자 검증을 더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