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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에 맞춰 고인 모독 공연을 하려던 래퍼 리치 이기 공연이 결국 취소됐어. 노무현재단 법적 대응 경고와 논란 확산에 마지못해 취소한 건데, 공연기획사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하네 ㄷㄷ.

리치 이기는 서거일(5월 23일)에 5만 2300원 입장료로 공연을 기획했는데, 날짜와 금액, 활동명까지 고인을 조롱하는 의미였대. 팔로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