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가 22일로 예정됐던 축구협회 청문회를 30일로 미뤘다고 함. 민주당 측은 여야 협상 마무리 단계라 협치 이유로 연기했다고 밝혔어. 정몽규 회장, 홍명보 전 감독까지 증인으로 불렀던 건데 이렇게 미뤄지다니 ㄷㄷ
원래 민주당이 국민의힘 불참 속에서 단독으로 청문회를 밀어붙이려 했었거든. 증인 명단에 박지성 위원장까지 있었고, 대대적으로 뭔가 밝혀낼 줄 알았는데 말이지. 결국 여야 협상 때문에 미뤄진 거라는 게 정설이야.
국민의힘은 이걸 두고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이다 협치 핑계로 연기하는 건 궤변이라고 비판했어. 준비도 부족하고 절차도 문제라면서 말야. 결국 제대로 된 청문회를 할 생각이 있는 건지, 아니면 또 시간 끌기인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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