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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쏴 죽인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대. 재판부는 범행 계획성과 죄질이 너무 불량하다고 판단했어. 역시 1심과 같은 결과네.

이 끔찍한 사건은 작년 아들이 직접 차려준 생일파티 날 벌어졌어. 이 남성은 아들뿐만 아니라 며느리와 손주들까지 살해하려 했고, 자기 집도 폭발시키려 시너와 점화장치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어. 전처와 아들이 경제적 지원을 끊자 복수심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니 정말 소름 돋는다 ㄷㄷ.

정말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딱 맞는 듯.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상상조차 안 가네. 무기징역이 당연한 판결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