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시관이 태권도장 학대 사망 아동 검시 사진을 모자이크도 없이 대학 강의에 사용했대. 유가족 동의도 없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적이다 ㄷㄷ. 이태원 참사 희생자 검시 사진까지 노출됐다니 정말 말이 안 나오네.
이 경찰청 소속 검시관은 2024년 대학원 강의에서 이 사진들을 자료로 썼다고 해. 해당 아동은 2024년 7월 태권도장 학대로 숨졌던 아이야. 민원까지 들어갔는데 경찰은 달랑 주의 조치만 하고 아무 징계도 안 했어.
경찰은 이름 등 직접 공개한 게 아니라서 개인정보 유출은 아니라고 말하는데 진짜 황당하다. 고인에 대한 예의는 물론이고 유가족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건가? 이런 일이 버젓이 일어난다는 게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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