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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위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원이 블라인드에 올린 비판 글이 화제야. 글 쓴 사람은 노조가 자신들의 행동을 정의롭다고 착각하고, 자기 이익만 쫓는다고 강하게 꼬집었어. 회삿돈은 회사 것이고 성과급은 비정기적인 돈인데, 가사도우미가 집주인 수입을 나눠달라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쏘아붙였지 ㄷㄷ.

떼거리로 뭉치면 다 정의냐며 파업으로 남의 돈 뺏는 건 깡패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어. 이런 비판에 국민 밉상 됐다는 의견이 많지만, 하이닉스에 비해 박탈감 충분히 느낀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결국 21일부터 총파업이 예고된 상황이라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