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 강군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어. 가겠다고 했던 주봉에서 한참 떨어진 가파른 산비탈 아래 깊은 협곡에서 찾았다고 하네.
사흘 동안 수색했는데, 첫날은 등산로, 다음 날은 샛길이랑 계곡 살피다 오늘 인적 드문 곳까지 넓혀 찾았대. 발견된 곳이 구조대원도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험난한 곳이라 수습도 엄청 어려웠다고 해 ㄷㄷ. 헬기도 못 뜨고 비랑 안개 뚫고 전기톱으로 길 내서 겨우 옮겼다더라.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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