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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 A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대. 밤낮없이 아들 찾던 부모님은 결국 비보를 듣고 무너져 내렸다고 함. 진짜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ㅠㅠ

A군은 지난 10일 정오에 기암교에서 산에 잠깐 다녀온다고 하고 돌아오지 못했어. 부모님은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바로 신고했고, 당국은 인력, 드론, 헬기 총동원해서 수색했대. 하지만 산세가 너무 험해서 수색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네.

A군은 주봉 인근 용연폭포 방면 험한 수풀 지대에서 발견됐고, 경찰은 실족으로 보고 있어. 실종된 아들을 기다리며 사흘 밤낮 산을 지켰던 부모님 심정은 어떨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