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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장보고기지에서 대원이 다른 대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위협 대원은 3주 만에 국내로 이송돼 경찰 수사 중이라고 해 ㄷㄷ.

지난달 중순에 일어난 일인데, 당시 남극은 겨울이라 비행기 운항이 어려웠지만 국제 공조로 겨우 이송 수단을 확보했대. 연구소는 2차 사고 위험 때문에 이송될 때까지 사건을 비공개로 유지했다고 설명했어.

고립된 환경에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진짜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 연구소도 사과하고 갈등 관리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니, 대원들 심리 관리도 중요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