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이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 관련해서 완전 빵터지는 발언을 했어. 아들이 의식불명인데 '한밑천 잡으려는 건가'라고 말했다는 게 밝혀지면서 직무정지 처분받고 추가 징계도 받을 예정이라고 해. 진짜 어이없네.
사고는 작년 9월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일어났는데, 선수가 경기 중 쓰러져 의식을 잃었거든. 근데 사고 직후에는 책임지겠다는 말만 하더니, 나중에 인터뷰에서는 부인하고… 게다가 현장에 119가 아니라 사설 구급차가 있어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논란도 있어. 지금도 선수는 의식을 못 찾고 있다는데, 너무 안타깝다.
유승민 체육회장도 이번 일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어. 선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발언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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