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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에서 보호자 없이 맨발로 길을 걷던 두 살배기 아이가 섬유유연제 향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대! 진짜 아찔한 상황이었는데, 시민이 먼저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아이를 보호해줬다고 함. 경찰도 아이가 놀라지 않게 잘 달래면서 신원 확인에 나섰는데, 지문 등록이 안 되어 있어서 난감했나 봐.




경찰은 아이가 발견된 주변을 샅샅이 뒤지면서 탐문 수사를 시작했대. 근데 아이 옷에서 풍기는 섬유유연제 향이 너무 강렬해서, 그 향을 따라갔더니 1층 주택에서 똑같은 냄새가 나는 걸 발견! 알고 보니 아이 집이었고, 엄마가 잠시 일하는 사이에 혼자 밖으로 나온 거였음. ㄷㄷ 섬유유연제 향이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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