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민주당 후보 손훈모 씨 관련해서 금품수수 의혹이 터져서 완전 딜레마에 빠졌대. 선거캠프 관계자가 사업가한테 돈을 받은 정황이 녹취록으로 공개됐는데, 손 후보 본인은 딱부러지게 연관 없다고 하고. 민주당은 감찰 중인데, 후보 교체할지 말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함. ㄷㄷ
사건은 사업가랑 손 후보 측 선대위원장 간의 대화 녹음 파일에서 시작됐어. 파일 내용 보니까 사업가가 돈을 전달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있고, 손 후보도 자리에 동석했었다고 하네. 손 후보 측은 캠프 관계자 개인의 일탈이라고 해명했지만, 정치공작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서 상황이 복잡해.
지역에서는 손 후보가 노관규 현 순천시장한테 대항할 강력한 카드였는데, 이번 일로 입지가 흔들릴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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