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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에서 출시한 삼양1963 라면이 완전 핫해! 출시 5개월 만에 무려 700만 개나 팔렸대. 1963년에 나왔던 삼양라면 맛을 현대적으로 바꾼 건데, 특히 면을 튀길 때 우지를 써서 맛이 엄청 고소하고 쫄깃하다고 해. 옛날 생각나는 맛이라 중장년층은 추억 소환, 젊은 세대는 새로운 경험 한다고 난리래.

개발에 3년이나 걸렸대. 전국 유명 사골 맛집 다 돌아다니면서 국물 맛 연구하고, 우지 샘플도 엄청 많이 만들었다는 거 보면 진짜 퀄리티에 진심이었던 듯. 게다가 우지 파동 이후로 잘 안 쓰던 우지를 다시 꺼내서 브랜드 이미지도 확 살렸어. 포장 디자인도 옛날 느낌 그대로라 레트로 감성 제대로 자극하는 거지.

솔직히 요즘 신제품 너무 많이 나와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때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