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학생들한테 앉았다 일어났다 시켰다는 이유로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초등학교 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대. 경찰에 이어 검찰까지 증거 부족으로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는 소식! 진짜 어이없다… ㄷㄷ

작년 12월, 8살, 9살 아이들 부모들이 교장이 학교 뒤뜰에서 아이들 목덜미 잡아 누르고 체벌했다면서 고소했거든. 경찰 수사 결과 지자체 조사도 참고해서 혐의 없다고 판단했지만, 검찰도 한번 더 꼼꼼히 살펴봤는데 결국 같은 결론이었나 봐. 부모들은 불복해서 서울고검에 항고했다는데…

이게 진짜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앉았다 일어났다 시키는 게 학대라고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좀 황당한 상황인 것 같아. 물론 아이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건 절대 안 되지만, 이건 좀 과한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