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카 캐릭터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언 정철규 씨,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졌던 이유가 극심한 우울증 때문이었다고 해. 2년 전까지 술에 의존하고, 우울증 약이랑 수면제에 손을 댄 심각한 상태였다고 하니 안타깝다… ㄷㄷ
사실 블랑카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오히려 힘들었다고. 6개월 동안 개그맨 순위 1위를 찍을 정도로 잘 나갔는데, 주변에서 블랑카 이미지를 벗어나야 한다고 계속 말해서 결국엔 그 캐릭터가 싫어졌다고 해. 게다가 소속사 계약도 제대로 못 해서 돈도 제대로 못 벌었다는 이야기…
지금은 아내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면서 재기를 꿈꾸고, 다문화 강연도 하고 스탠드업 코미디에도 도전하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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