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결정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조합원 4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에서 강하게 투쟁 의지를 밝혔거든. 특히 반도체 사업부문 노조 가입률이 80%나 되기 때문에 파업이 현실화되면 생산에 엄청난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게 문제야. ㄷㄷ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의 15%를 직원에게 배분하는 제도 개편을 요구하고 있어. 기존의 불합리한 시스템을 바꿔서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하자는 거지.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하니,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것 같아.
만약 파업이 진행되면 D램은 최대 3%, 낸드 플래시는 4%까지 글로벌 공급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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