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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앤 로지스 진짜 미쳤지 ㄷㄷ 80년대 메탈 씬을 뒤흔든 밴드인데, 그냥 화려한 척하는 다른 밴드들이랑은 차원이 달랐어. 웰컴 투 더 정글, 스윗 차일드 오 마인 같은 명곡들로 대박 쳤지만, 얘네 음악은 마냥 좋기만 한 게 아니었어.

LA메탈의 환상 뒤에 숨겨진 진짜 거리의 더러움, 빈곤, 약물, 폭력을 그대로 보여줬지. 특히 스윗 차일드 오 마인처럼 순수한 곡에서도 그 불안하고 위태로운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하더라. 진짜 음악으로 시대를 꿰뚫어 본 느낌이야.

근데 보컬 액슬 로즈의 사생활은 또 장난 아니었잖아. 팬이랑 패싸움하고 성폭행 의혹까지... 아무리 위대한 록스타라도 현실에서의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은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아. 아름답지만 불편한, 그런 신화인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