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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새벽 바다 사진 찍다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어. 두 명 중 30대 여성 한 명은 결국 사망했다고 하네 ㄷㄷ. 다른 20대 여성은 저체온증으로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 없대.

이날 오전 5시쯤 강릉 영진해변에서 일어난 일이야.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이 멀리 표류하던 두 사람 모두 구조했지만, 3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옮겨졌다가 결국 숨졌어. 목격자들은 사진 찍다가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 같다고 진술했대.

새벽 바다, 특히 겨울 바다는 예측하기 어려운 높은 파도가 많아서 진짜 조심해야 돼. 아무리 멋진 사진이라도 안전보다 중요할 순 없지. 부디 모두 바닷가 갈 때 안전 수칙 잘 지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